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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마을자립형 정원사업장 5월 31일 개장식
행정자치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내미로리 일원(구 두타분교)에 조성한 전국 최초 마을자립형 정원사업장 ‘삼척미로정원’이 5월 31일 개장식을 갖었다.
행정자치부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마을자립형 정원사업장 구축 일환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총사업비 17억6,300만원(특교세 5억, 시비 12억6,300만원), 부지 27,997㎡ 건축면적 518.77㎡으로 조성되어, ▲ 제1권역은 전국 최초로 폐교인 (구)두타분교를 리모델링하여 향토 식당, 두부체험장, 야생화 체험장, 찻집 등과, 기존 운동장에는 수목정원, 연자방아, 야생화 정원, 투명카누, 야영장, 방갈로 등으로 조성되어 있다.
또 ▲ 제2권역은 통방아 정원으로 물레방아와 통방아 연꽃연못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 제1권역에서 제2권역으로 이어지는 마을 안길은 2.2㎞의 탐방로로 도시에서 느끼지 못하는 농촌 모습을 직접 걷으면서 체험할 수 있는 힐링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未老에 오면 늙지 않는다”는 테마로 두타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인 백승옥 위원장과 마을주민들이 삼척 미로정원(未老庭園)을 운영하여, 미로에서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로 향토 음식을 제공하는 향토식당을 비롯하여 찻집, 두부체험장, 방갈로 등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 것으로 생각되며, 주변의 문화 유적지(천은사, 영경묘.준경묘), 두타산, 대금굴.환선굴 등 천혜의 자원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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