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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일 오후2시 추암마을회관에서, 당초 84필지 53,700㎡ → 변경 73필지 53,700㎡
동해시는 지난 2005년 추암 마을과 갯목 주민들의 이주를 돕기 위하여 조성된 추암 이주택지가 지난해 12월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이주 택지 남측으로 미개발된 추암 이주택지 지구에 추가 택지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 설명회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6월 2일 추암 마을회관에서 개최되며 시는 본 사업 설명회를 통하여 사업 규모 등 사업 설명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추암이주 택지지구는 당초 53,700㎡에 주택지 84필지와 도로, 공원, 녹지 등 지구단위계획으로 도시 관리계획 결정되어 있었으며 2005년 도로 5개 노선과 주택지 61필지를 기 조성하여 이주민택지로 제공하였다.
금번 시행은 미 개발된 부지를 활용하여 도로 1개노선 264m와 어린이공원 1개소가 조성되며 택지는 잔여 23필지가 미 조성되었지만 기 조성된 이주택지와의 조화라든지 지형여건을 감안하여 절.성토를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추진코자 함에 따라 1필지 약 450㎡ 규모의 12필지의 택지가 조성된다.
현재 지구단위계획인 도시관리계획을 변경코자 입안하여 주민 열람과 의견을 수렴 중에 있으며 이와 함께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하여 공사 추진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으며 도시 관리계획 변경과 도로, 공원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면 이주택지 입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신속히 공사를 추진하여 오는 10월까지 공사를 완료 하고 연내 분양까지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상출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사업은 기 계획분 중 미개발 지역에 택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암 관광지 조성 사업과 삼척시 증산 간 도로가 개통되는 시점에서 관광객 증가 수요에 맞추어 상업 기능을 확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