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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출신인 김창수 롯데제과 노조위원장이 최근 근로자의 날을 맞아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 위원장은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하고 근로자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 위원장은 지난 84년 롯데제과(주) 기술부에 입사하여 93년 기술부 대의원으로 시작, 97년 노동조합 상근자로 근무하면서 고향을 위해 결식아동돕기, 복지센터방문, 태권도와 핸드볼부 지원, 각종 노인복지회관 등을 순회하며 물질적으로 많은 봉사활동을 하였다.
이에 2015년 삼척시민의 날 봉사상과 근덕농협 농민봉사상을 받았으며, 서울시 근로대상과 장관상도 수차례 받았고 각종 단체에서 주는 감사장(패)는 수십개에 달한다. 특히 2005년 철탑산업훈장과 2017년 동탑산업훈장 등 최고의 훈장을 2회나 받는 등 상복이 많다.
김 위원장은 “고향에 대한 애정은 20년이지만 오늘도 봉사는 진행중이다.”며 “앞으로 더 많은 봉사와 고향에 대한 애정은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슬하에 2남매를 두고 있으며, 진주초와 삼척중.고등학교를 거쳐 삼육보건대학교를 졸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