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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배 학장, “삼척지역 기업체와 주민들의 구인․구직난 문제 해결 기대”
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김인배)은 지난 5월 15일 오후 삼척시 (재)강원테크노파크 소방방재지원센터에서 이동기술교육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개소식은 삼척시의 중요 시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청년실업 해소, 베이비부머 세대 재취업, 중소기업 재직자 능력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개소식은 김인배 학장, 김태훈 삼척시 부시장, 김연동 강원도의회 의원, 이현창 강원대 삼척캠퍼스 부총장 등 지자체와 대학, 기업체 관계자, 교육생 등이 참석했다.
이동기술교육센터는 전기실습실, 컴퓨터실, 이론 강의실, 특수 용접실 등 시설·장비를 갖췄다.
대학은 지속적인 수요조사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삼척의 발전과 경제도약을 뒷받침하는 최고의 실무기술자를 배출할 예정이다.
현재 베이비부머 세대를 위한 전기내선공사과정 24명, 특수용접과정 24명에 대한 교육이 진행 중이다.
앞으로 대학은 중소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해 전기기기제어실무 등 18개 과정에서 200명을 교육할 계획이다.
김인배 학장은 “직업훈련 소외지역인 삼척에 이동기술교육센터가 운영되면서 삼척지역 기업체와 주민들의 구인․구직난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폴리텍Ⅲ대학은 오늘 개소식을 기점으로 삼척시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개소식이 있기까지 학교법인한국폴리텍과 삼척시의 전폭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 이동기술교육센터가 기술 인력양성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삼척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