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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부터, 동해 및 삼척지역 강수량 약 50%
동해 달방댐 및 삼척 광동댐 저수율 약 60%
전국적으로 봄철 가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당국은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식수) 제한 대책을 세우고 있다. 전년도 대비 평균 강수량은 절반 수준에 불과해 논밭이 갈라지는 등 농심도 타들어 가고 있다.
최근 기상청(강원지방)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5월 21일까지 기준으로 동해 및 삼척지역 강수량은 전년 대비 약 50% 내외를 보이고 있고, 동해 달방댐 및 삼척 광동댐 저수율은 약 60% 내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동해 달방댐과 삼척 광동댐은 농업용수 보다 식수 등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있어 앞으로 더 이상 비가 내리지 않을 경우 ‘먹는 물’ 공급까지 큰 애로를 겪을 수 있어 동해.삼척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비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한편, 도내 18개 시군지역 315개(식수 60여개) 저수지 담수율은 약 50~60% 내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