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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허남석 대변인 “다양한 분야에 SNS적극활용,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 앞장서겠다” 밝혀
강원도 대표 품목인 감자가 지난 1월부터 SNS를 통해 판매되면서 큰 호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감자 생산농가와 농협의 감자 생산 촉진을 위해 지난 1월부터 네티즌의 눈높이에 맞춘 카툰, UCC 등으로 홍보에 나선 것이다.
이와 함께 출향 도민회, 사회단체 등 유관기관도 적극 협조에 나서면서 2달 만에 2만여 상자, 2억 5천 여만원 어치의 감자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 태백 오투리조트가 할인권을 협찬하면서 감자를 구입, 오투리조트를 방문한 관광객에 전년 동월 대배 20% 이상 매출 효과를 올리기도 했다.
특히, 강원도 감자 판매 소식을 전해 들은 (주)현대그린푸드에서는 홍천 내면농협과 연계해 주당 8톤, 경인본부에서 총 50톤의 구매 계약이 성사되는 쾌거를 이뤘다.
강원도는 이에 그치지 않고 군납 및 학교급식, 대형 외식업체 등 대량 소비처의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4월 20일까지 전량 판매를 목표에 두고 있다.
강원도 허남석 대변인은 “SNS를 통해 그동안 도루묵에 이어 ‘감자의 꿈’까지 이루게 돼 기쁘다”며 “도내 감자 생산 농가들에 희망이 된 SNS의 소통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만큼 행복한 강원도 만들기에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 고랭지 감자는 현재 10kg 12,000원(택배비 포함), 진부농협(http://www.chinbunong.com)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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