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관 조명 행사 가져... 장미공원 야간거리와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삼표시멘트(대표 최병길)는 25일 업계 최초로 삼척 공장 건물에 다채로운 색상의 경관 조명을 설치하는 “그린라이트 빛으로 살아나다” 행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5월 25일 부터 일몰시간 30분 후에서 밤 10시 30분까지 매일 조명을 밝히게 된다.
이 경관 조명은 지난해 삼척시의회(의장 정진권)에서 삼표시멘트의 공장 건물을 조명으로 장식함으로써 인근 장미 공원과 연계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들어 삼척교를 중심으로 한 지역 상권을 살리자는 제안에 따라 성립되었고, 삼표시멘트는 SK에너지와 협약하여 공장건물 가운데 저장탱크인 사일로와 예열탑 등에 색이 계속 변하는 경관 조명을 설치하였다.
삼표시멘트 관계자는 “경관 조명을 통해 삼척시 최대 규모의 삼표시멘트 공장에 아름다운 색을 입힘으로써 지역을 홍보하고 도심 경관을 개선하고자 시행하게 됐다”며, “장미 공원의 야간 거리와 연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척시 또한 삼표시멘트의 “그린라이트 빛으로 살아나다”와 박자를 맞추듯 오십천변 장미공원에 별빛 조명, LED 장미, 안개등 하트, 광장빛 조형물, 조명터널 등 갖가지 조명기기를 설치한 “장미 빛 거리”를 조성하였다.
이날 경관 점등식 행사는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3일까지 이어지는 장미축제 행사에 성공을 기원하는 역할까지 할 것으로 보여 더욱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