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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키우며 책읽는 행복도시 건설 앞당겨
삼척시는 지난 2월 지속 가능성이 가장 높은 강원도 ‘최고의 행복도시 1위’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꿈을 키우며 책읽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해 5월 24일 오후4시, 강원도내 최초로 “기적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을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체결한다.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은 기적의 도서관 건립 사업과 북스타트 사업 등으로 도서관 확충 및 책읽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서관 운영 지원, 독서 교육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양호 삼척시장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용남 선임이사, 안찬수 상임이사, 순천향대학교 윤의식 교수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삼척시가 추진하는 ‘삼척시립도서관 건립’사업에‘삼척시 기적의도서관’명칭을 사용하고, 책읽는사회문화재단에서는 설계서 기증과 삼척시는 설계를 바탕으로 도서관 건립 및 도서관 운영을 맡기로 하였다.
삼척시는 이번 협약 체결로 도서관 건립 설계비에 대한 예산 절감 효과와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도서관 건립과 운영 및 책읽는 문화 정착에 대한 노하우를 상호 협력에 의해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는 삼척시 남양동 110번지 소재 남양공원 일원에 시유지 11,500㎡에 지상3층 규모로 건립하기 위해 지난 5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립도서관 등을 직접 방문 견학하고 시설관리 및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는 등 세계 최고의 도서관 건립 및 운영을 목표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