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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0개 기관 선정돼, 삼척은 2년 연속... 강사료 및 운영비 1,265만원 지원
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은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운영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문독서 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강좌를 통해 인문독서에 관한 효과적이며,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총 114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전국 60개 기관이 선정되었으며, 삼척교육문화관은 2연 연속 선정되어 강사료 및 운영비 1,265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강좌는 인성, 사회과학, 역사, 교양 등 4개의 인문학 주제로 운영되며, 1차 삼척 및 동해지역의 군인 대상 2차 우리 마을 삼척의 미술(김태수-삼척문화예술센터 소장) 3차 우리고장 삼척의 역사와 문화(차장섭-강원전통문화예술소장), 4차 알면 재미있는 카페 문화사(한창환-한국조리사관전문학교 바리스타 교수)의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강연을 진행하며 각 프로그램별 5회씩 총 20회 운영된다.
교육문화관 관계자는 “지난해 운영한 인문독서아카데미보다 한층 향상된 인문학 프로그램운영으로 지역의 인문학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5월 중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문화관(☏ 570-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