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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관장 홍성래)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웹툰의 창작과 소비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공모한 ‘웹툰 창착체험관 조성 및 운영사업’ 신규 수행기관에 5월 11일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사업은 올 한해 3,500만원을 지원받고, 운영상황에 따라 연차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콘텐츠로 모든 세대가 즐기는 대중문화로 뜨고 있는 웹툰 창작체험관의 선정기관 평가는 서류심사 25%, 면접평가 75%로 기존 서류평가만이 아닌 기관의 열정을 평가하는 정성적평가가 높았는데 관장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설명하는 열의가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과 인터넷문화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웹툰 창작문화로 재능을 발굴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유학년제 연계, 학교밖 청소년 자율동아리 및 가족과 함께하는 웹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자녀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하여 건전한 웹툰문화 형성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삼척교육문화관 관장은 “앞으로도 웹툰창작을 통하여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학부모와 소통하는 강좌로 지역의 청소년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