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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3월부터 연중 시행...매월 영화관람권 30매 지원
북평동행정복지센터(동장 이지예)와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날’이 대상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가구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고 나아가 가족관계를 개선하여 가족 구성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지난 3월부터 실시되고 있다.
북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현종철 부위원장의 후원으로 영화관람권 20매를 후원받아 시작하였으며 호응도가 높아 5월부터 30매로 늘려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통합사례관리 가구 중 초.중.고 (손)자녀가 포함된 가구를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지예 동장은 “가족과 함께 영화 보는 날 운영으로 저소득층에게 문화생활 및 여가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조부모)와 자녀(손자)와의 문화생활을 공유하여 자연스럽게 우애 있는 가족관계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