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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3일~29일까지 36명, 7월 3일~11월 30일까지 환경정화사업 등
동해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의 사업기간은 7월 3일부터 5개월로 정보화 사업, 서비스지원 사업, 환경정비 사업 등 3개 분야에 총 36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만 18세 이상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 소득의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동해시민으로, 실업급여 수급권자, 생계급여 수급권자, 재학생,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등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시는 재산상황, 부양가족 수, 가구소득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6월말에 참여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1일 6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월 대략 97만원과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올해 3억 7천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2월 1단계사업으로 34명을 모집하여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지난해에는 80여명을 모집하였다.
2단계 공공근로사업과 관련된 기타 궁금한 사항은 시청 경제과 지역공동체팀(033-530-2165)이나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 일자리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 넣는 사업이므로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