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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산지 사방 및 계류 보전 등 실시 계획
삼척시는 지난 5월 6일 발생한 도계(점리) 산불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수습.복구를 위하여 중앙산불사고수습본부 합동조사단과의 협의회를 5월 17일 10시 상황실에서 개최하였다.
삼척시는 합동조사 반장(조준규 : 산림청 산림자원과장)에게 각 분야별 산불 피해 현황을 보고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건의사항 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전달하였다.
이에 합동조사반장은 산림 응급 복구에 대해서는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기 전, 산지 사방 및 계류 보전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삼척시와 협의하여 피해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 후 그에 맞는 수종을 신중히 선택하여 경제수목(예를 들면, 인제 자작나무숲, 홍천 은행나무 숲 등)을 식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장기적인 소득 창출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 건의사항이 잘 반영되어, 산불로 인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