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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부터 위택스나 삼척시청 방문 신청
삼척시는 6월 자동차세부터 신용카드 자동납부가 가능하게 되어 5월 1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는 은행 현금자동지급기, 가상계좌, 앱카드 등 국민의 납부편의 향상을 위해 납부수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나 자동납부의 경우 은행 예금계좌를 통한 납부만 가능하여 신용카드 자동납부가 가능한 다른 공과금(아파트 관리비나, 이동통신 요금, 4대 보험료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편함이 있었다.
국민의 지방세 납부편의 향상을 위하여 지난해 행정자치부에서「지방세징수법」제정을 통해 신용카드로도 자동납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여 올해 6월 자동차세부터 적용하게 되었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BC, 삼성, 전북, 현대, 롯데, 신한, 제주, 하나, NH 카드로 신청할 수 있고 향후 카드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며 5월 16일부터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삼척시청 세무과를 방문해서 할 수 있다.
대상 세목은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8월), 등록면허세 면허분(1월) 등 4종이다.
신청한 달의 다음 달부터 자동납부가 적용되고, 해당 월 23일에 신용카드 승인처리가 이뤄진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지방세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 도입은 납세자의 납부편의 및 민원서비스가 확대되어, 지방세 납기내 징수율 제고로 효율성까지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