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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개 노선, 시도 370개 노선 총 206km
동해시는 겨울철 제설대책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겨울내 강설과 제설 작업 등으로 인하여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각종 도로시설물에 대하여 5월 30일까지 도로청소 및 보수 등 봄맞이 도로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겨울내 동결융해 현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비탈면의 낙석과 산사태 등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점검과 보수공사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시 관리 대상 구간인 국도 3개 노선 38km와 시도 370개 노선 168km 등 총 206km에 대하여 지난 4월 일제 점검을 실시하였다.
중점 정비대상은 도로내 퇴적된 모래제거 등 도로청소와 노면정비, 시설물의 청결상태 유지, 낙석 등 위험지구 정비, 교량 등 주요시설물의 기능유지, 도로표지판 등 도로교통 안전시설 정비 등이다.
이에 따라 도로유지보수, 보도정비, 차선도색 등 도로환경 정비사업 예산 17억1000만원과 바로처리반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여 도로유지 관리는 물론 시민 불편지역에 보수·정비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겨울철에 사용한 제설용 모래와 염화칼슘 등으로 훼손되고 상태가 불량한 노면과 도로시설물에 대해 보수와 청소를 중점적으로 실시하고, 사용하고 남은 방활사 모래주머니는 전량 수거할 계획이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환경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여건을 조성함은 물론 특히 차량운전자의 시인성 확보로 안전운전을 유도하여 교통사고 예방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