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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6일~26일까지 9박 11일간 유럽 4개국 방문
광희고등학교 학생 1명, 파독 광부, 간호사 등 역사 체험 외
동해시는 관내 고등학생에게 오는 5월 16일부터 9박 11일의 일정으로 유럽 4개국(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 네덜란드)연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강원도와 도내 18개 시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각 시군별로 1명씩 선발해 진행되며, 시는 올해 광희고등학교 학생 1명을 선발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재독일 강원도민회 환영식을 시작으로 독일·벨기에·룩셈부르크·네덜란드의 주요 명승지와 박물관, 의회, 왕궁 등을 다니며 유럽 선진문물을 경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번 연수를 통하여 파독 광부·간호사 체험을 통해 선조들이 일구어낸 역사를 간접 경험하는 등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 동해시는 관내 청소년 역량 강화를 위해 블라디보스톡시에서 연수를 실시하는 『Global Talent Leaders 계획』, 글로벌 마인드 함양 교육을 위해 관내 2개 중·고등학교에서 실시하는『글로벌 아카데미』, 자매결연도시인 나홋카시와 공동 추진하는『학생대표단 상호교류 계획』등 다양한 방면으로 미래 동해시를 책임질 선도적인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심규언 동해시장은“이번 연수로 선진국이 밀집한 유럽의 우수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올바른 글로벌 가치관을 함양하는 동시에 다른 학생 교류 사업과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