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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5월 13일과 오는 10월 28일, 총2회에 걸쳐 동해 용산서원 일원에서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 : 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본 행사는 문화재청과 강원도가 후원하는 ‘살아 숨 쉬는 향교·서원 사업’의 일환으로 동해시에서 추진하는‘감성 아뜰리에, 용산서원’의 두 번째 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동해시 문화유산을 이해하기 위한 이론교육과 지역답사를 다니고 문화재 지킴이로서 활동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1회차 문화유산 지킴이 이론 교육은 ‘서포터즈 선서식’, ‘시작이 반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의 순으로 진행된다.
‘서포터즈 선서식’은 동해시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할 것은 다짐하는 선서식이며 ‘시작이 반이다!’는 문화유산과 문화재지킴이 활동에 대해 배우는 교육 강좌이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없다!’는 팀별로 문화유산을 하나 지정하여 관련된 지킴이 활동을 진행한다.
2회차에는 동해 지역을 답사 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문화재지킴이로서 했던 활동들에 대한 결과 보고를 통해 ‘동해 문화유산 서포터즈 : 올’의 문화재 지킴이 수료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본 프로그램의 참가로 조선시대 교육기관이었던 서원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용산서원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했다.
본 프로그램의 참가 신청은 한국문화유산센터 홈페이지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 문화유산활용부(02-2038-8938)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