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동해향교(전교 홍동표)는 지난 5월 15일 오전10시 향교 대성전에서 제45회 성년의 날 전통 성년례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11회를 맞은 동해향교의 성년례는 전통 방식에 따라 관자(성인이 된 남자)에게는 유건과 도포를 입히고 계자(성인이 된 여자)에게는 비녀를 꽂고 족두리를 씌워주는 삼가례, 술과 차를 내리는 초례, 자를 지어 어른이 되었음을 일깨워주는 명자례, 성년선언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