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강릉·삼척의 산불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자금을 긴급지원한다.
국민안전처는 10일 긴급지원 대책회의를 열고 주거, 교육비, 통신요금 1개월분 감면 등을 조속히 지원한다고 밝혔다.
안전처에 따르면 우선 산불 피해 주민에게 생활안정지원주거비로 전파시 900만원, 반파 450만원, 세입자에는 최대 3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또한 구호비(전파 48만원·반파 24만원)와 교육비(고등학생 학자금 6개월분 약 48만원) 지원에도 각각 나선다.
아울러 전기요금 납기일을 1개월 연장하고 지방세 신고·납부기한도 6개월 연장키로 했다. 대체취득(건축물·자동차·기계장비)에 대한 취득세·등록면허세·자동차세도 면제한다.
이밖에 피해주민의 통신요금 1개월분,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해주고 국민연금보험료 1년간 납부예외, 건강보험료 연체금 징수예외 및 체납처분을 6개월간 유예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