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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산화탄소 방식 석탄화력발전 역시 완벽한 무공해 친환경시설 아니다”
삼척석탄화력발전소건설반대 범시민연대는 지난 4월 28일 근덕, 맹방주민들과 함께 삼척시청 앞에서 포스파워 화력발전소 반대 규탄 집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 반대투쟁 의지를 높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포스파워는 연료하역부두가 들어서는 맹방해변을 친환경 관광지로 보전하기 친환경 관광시설 조성 계획을 밝혔다”며 “하지만 맹방해변은 대형수송 선박 정박으로 조망권을 상실하고 발열량이 높은 유연탄의 자연발화를 막기 위한 살수에 사용된 용수의 유입으로 청정 동해바다는 오염되고 염소 성분이 포함된 고온의 발전 퇴수로 서서히 죽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포스파워는 세계 최고 수준인 영흥화력발전소의 배출먼저 저감기준 이상으로 강화된 환경오염 방지시설을 도입해 시공, 미세먼저 등 배출물질을 최소화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며 “이에 영흥에 도입된 무이산화탄소 방식 석탄화력발전 역시 완벽한 무공해 친환경시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석탄화력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막대한 이차 자금을 투입되어야 하지만 포스파워측이 막대한 이익을 포기하고 사측의 불리한 사업방식을 고수할지는 미지수”라며, “당진 영흥 지역의 발전설비들도 연돌 자동측정기를 설치해 모니터링을 통한 철저한 관리를 약속하였으나 배출기준강화가 지켜지지 않고 무단 배출을 해온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에 “삼척시와 포스파워는 더 이상 삼척시민을 거짓으로 현혹하기 친환경이라는 거짓으로 우롱하는 행태를 중단하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