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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상공회의소, 포스파워(주)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촉구 건의
포스파워 시민 환영대회 추진위원회는 지난 5월 2일 삼척JC회관에서 추진위원회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갖고 12일 오후2시 삼척시 대학로광장에서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포스파워 삼척화력 착공 시민 환영 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에 앞서 삼척상공회의소(회장 하은수)는 포스파워(주) 삼척화력발전소 건설 촉구 건의서를 지난 4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발송했다.
삼척상의는 이 건의서에서 “포스파워(주) 삼척화력발전소는 정부의 제6차 전력수급 기본계획에 따라 삼척시 적노동 옛 동양시멘트 광산체굴 부지에 2021년까지 발전용량 2100MW의 발전소 건립을 추진 중”이라며 “삼척시와 포스파워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예상되는 여러 문제점들을 함께 검토하여 환경대책 및 맹방해변 침식저감을 위한 신뢰성 있는 방안 등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고 지역 상생방안들을 마련하여 해역이용협의에 합의 지난 4월 20일에 협약체결을 하였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리지역 상공인들은 포스파워가 지역경제발전을 위해 약속한 다양한 투자계획이 지역주민의 고용창출은 물론 막대한 규모의 경제유발 효과를 가져와 어려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로를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했다.
그러나 “최근 발전소건설에 대한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공약과 관련하여 인허가 업무처리 지연, 또는 부정의견으로 우리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상공인들의 기대와 희망을 꺾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지나 않을까 심히 염려된다.”며 “포스파워 화력발전 건설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달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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