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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이이재 국회의원과 원희룡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다살이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과 코리아비전포럼 회원들이 원주시에서 실시하는 협동조합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
협동조합이 고용 없는 저성장시대의 대안 경제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이재 국회의원(동해·삼척)이 새누리당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협동조합 설립에 직접 참여하고 조합원들과 함께 협동조합의 메카 원주시에서 시행하는 협동조합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이재 의원은 최근 동해시 송정동 열린문화공간인 그루터기에서 개최한 ‘다살이사회적협동조합 발기인 총회’에 조합원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다.
이 의원은 “지역경제가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자율 및 자발적인 결합체인 협동조합이 우리 경제사회 발전의 대안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면서 “우리 지역인 동해삼척이 협동조합을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회복, 지역경제 활성화의 지렛대로 적극 활용하는데 힘을 보태고자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이재 의원은 “다살이사회적협동조합은 앞으로 유휴 농경지를 임대하여 옥수수를 생산 판매하는 사업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공익사업까지 확장해나갈 계획”이라면서 “명칭 또한 협동조합의 정신을 담은 ‘다함께 잘살아 보자’는 뜻을 나타내는 ‘다살이’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이재 의원은 또한 27일에는 다살이사회적협동조합원 6명과 함께 원주시의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를 방문, 원주협동조합운동의 역사를 비롯하여 성공적인 협동조합 사업운영 교육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이이재 의원은 “협동조합이 성공하려면 각 지역특성에 맞는 모델을 구축하여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때 가능하다”면서 “우리나라 협동조합의 발상지인 원주시를 방문하여 실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이이재 의원과 다살이사회적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를 비롯하여, 원주노인생협, 밝음신협, 원주의료생협 등을 방문하여 각 분야별 생협활동 운영형태 및 방식 등과 관련한 설명을 들었다.
한편 이번 원주시에서 시행하는 협동조합 교육프로그램에는 코리아비전포럼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원희룡 전 국회의원이 코리아비전포럼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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