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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삼화동 월평경로당에서 효행 실천
어버이 날을 맞아 신천지자원봉사단 동해지부가 4일 동해시 삼화동 월평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대해 ‘효 잔치’를 열었다.
경제 발달과 핵가족화로 약화된 경로사상의 의미를 되새기는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장을 위한 이·미용 봉사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떡과 과일 등 각종 음식과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축하 케잌이 마련된 테이블에는 함박웃음을 짓는 어르신들께서 둘러앉아 준비된 케잌을 자르시며 하시며 좋아하셨다.
노인회장(김윤녀)은 “4년 동안 아무런 조건 없이 봉사활동을 해 준 것만도 고마운데 효도잔치까지 열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는 준비한 것이 없고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하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남연(73) 할아버지는 “오늘 대단히 기뿐이 좋다. 내가 건강이 안 좋다가 오늘 비로소 이 잔치를 열어주니까 활기가 넘치고 백 살 까지 살 것 같다”며 좋아 하셨다.
특히 이날은 그동안 봉사단이 삼화동을 위해 펼친 봉사활동에 감사함을 전하는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봉사단 관계자는 “값없이 드리고자 시작한 봉사활동에 감사패를 주시니 몸들 바를 모르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 얼굴에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다양한 모습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에 모범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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