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교실(천연비누)외 7개, 장애인을 위한 심리적, 정서적 지원, 사회참여 기회 제공
동해시는 올해 장애인복지기금사업에 1,500만원을 배정하여 5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난 4월 비영리단체· 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에서 8개 사업(1,905만1천원)의 신청을 받아 동해시 장애인복지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 타당성, 효과성, 독창성, 예산편성 적정성, 자부담 능력 등을 검토 후 8개 사업 1,487만1천원으로 선정하였다.
세부사업은 문화체험활동 7개와 일자리 사업 분야 1개로 단체당 4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천연비누만들기교실-(사)한국시각장애인협회 ▲행복한 우리(웃음,음악치료/공예)-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고운 빛깔 물들이기 희망(천연염색)-(사)강원도농아인협회 ▲필그림콰이어합창단-(사)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한글서예교실-(사)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자립지원센터 ▲노래하는이웃봉사단-동해시장애요양원 ▲오색빛깔한지공예교실-동해시장애인주간보호소 ▲장애인 환경도우미일자리사업-(사)한국지체장애인동해시지회이다.
시각, 청각을 잃은 장애인에게는 후각과 촉각 등 다른 감각을 발달시켜줄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동상 불편함, 의사소통의 어려움으로 외부로 부터 단절되고 소외된 장애인을 위해 함께 어울려 배우면서 성취감을 느끼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 사회참여 사업을 위주로 선정하였다.
박완재 동해시 장애인복지기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화합할 수 있고 소외되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심리적 안정과 사회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사업을 통하여 장애인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내년부터 통합기금관리에 따른 이자수입 확대로 사업추진을 좀 더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만큼 다음연도 사업 추진에는 장애인의 욕구에 맞춘 참신한 신규 사업을 발굴하여 사업추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