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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산악 레일바이크,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 개장임박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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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0  10: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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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를 찾아~

오한동 대표이사 “국내 최고의 볼거리로 무장한 리조트 건설에 최선 다할 터”

   
▲ 오한동 대표이사
강원랜드에서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삼척 도계 스위치백 리조트가 오는 7월 개장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어 지역의 체험 관광단지 사업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삼척시 도계읍 심포리 일대에서 진행중인 스위치백리조트는 721,312㎡ (약 218,198평)로 삼척시와 태백시의 경계인 통리에서 출발하는 산악 레일 바이크가 명물, 해발 800m에 위치해 급경사 구간을 오르는‘인클라인 철도’와 내리막 경사를 궤도를 따라 달리는 국내 최고 속도의‘레일바이크’ 7.7km 구간 체험코스가 있다.

국내 최고도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인 스위치백리조트의 산악 레일바이크는 12곳의 터널을 지나면서 각종 특수 조명으로 운치를 더했고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자동브레이크 등 3중 안전장치가 설치됐으며 옛모습 그대로의 강삭철도를 복원하는 공사를 강행해 재현하는 대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

국내최초로 기차를 끌어올리는 현대판 강삭철도는 지역의 명물로 부족함이 없으며 레일바이크를 즐긴 후 도계역까지 8.8km의 증기기관차 여행도 마련돼 관광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미 삼척 도계 심포리 리조트 일대에는 탄광갱도체험, 폐광수처리생태공원, 삼척유리조형 관광테마파크, 미인폭포일대 생태탐방로 등을 개발해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고 있어 도계지역을 비롯 인근 태백시 통리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위치백리조트의 메인스테이션은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유럽풍형 이미지로 설계됐으며 관광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과 레스토랑, 식음시설이 설치됐고, 약 60명의 정규직과 계약직은 물론 운영인력 등 모두 90여명의 직접고용 효과가 발생될 전망이다.

   
▲ 스위치백리조트 메인역사 전면부
또, 스위치백리조트는 인근 태백시의 오투리조트의 전철을 밟지 않겠다는 의지가 분명히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원랜드의 2단계사업의 실패는 있을 수 없다는 절실함에 모든 과정에서 철저한 준비로 무장했다.
삼척 도계 스위치백리조트는 오는 5월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할 계획인 가운데 전반적인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미 엄청난 적자를 보면서 주민들로 부터 잊혀져가고 있는 영월군의 2단계 리조트사업 역시 부실이 가중되는 등 경기활성화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삼척 도계 심포리 리조트사업이 집중 조명 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해양관광도시 삼척의 이미지를 한 층 부각시켜줄 삼척 도계 스위치백리조트는 관광산업과 연계해서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그동안 침체된 도계지역의 상경기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이끌어 줄 것으로 주민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 스위치백리조트 메인역사 후면부
오한동 하이원스위치백리조트 대표이사는 “삼척 도계 심포리 스위치백리조트가 지역의 명물로 자리잡아 체류형 관광지 중심의 리조트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인근 지역의 리조트 실패 사례를 보며 창조적인 운영으로 지역의 발전에 한 발 앞서는 스위치백리조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오한동 대표이사는 삼척 도계 출신으로 강원대 대학원을 졸업 후 1977년 지식경제부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 1988년 강원랜드 개장초기 인력관리실장, 카지노 호텔사업본부장과 복지재단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평소 친화력이 좋아 사업의 추진성과 계획성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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