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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7일 오후1시30분 동해시청 통상상담실에서
동해시는 전년도 시행한 “희망디딤돌 네트워크 집수리 사업”사업의 재능기부 단체(업체)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올해 3월 3개 업체(단체) 재능기부 참여에 이어 4월 6개 민간단체의 재능 기부 추가 참여로 본 사업이 더욱 활기를 띄게 되었다.
이번 집수리 분야에 추가로 참여한 재능기부단체는 총 6개로 대한적십자사봉사회동해지구협의회, 동해기관차승무사업소 느티나무봉사회, 동해시새마을회, 묵호남성의용소방대, 북평남성의용소방대, 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동해시협회 등이다.
이들 단체는 그 동안 자발적으로 꾸준히 자원봉사를 해왔으며 시에서 희망디딤돌 네트워크 집수리 사업 참여를 요청한 결과 흔쾌히 참여 의사를 밝혀 재능기부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다.
또한 신규 참가 단체에서는 도배·장판, 씽크대 교체 및 보일러 수리 등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기존 재능기부단체에 집중될 수밖에 없었던 집수리를 각 단체별로 나누어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희망디딤돌 네트워크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하는 재능기부단체(업체)는 전년도 8개로 시작하여 올해 총 20개 단체(업체)가 되어 본 사업이 활성화 되고 시 재능기부 문화 정착에도 큰 일익을 담당하게 되었다.
심규언 동해시장은 “향후에도 민간자원의 적극적인 개발과 민관협력의 활성화를 통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복한 복지공동체 동해 실현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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