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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신고,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사망자 재산조회 한 곳에서 가능
2017년 1분기 동안 전년도 평균 대비 204% 증가
동해시의 시민생활과 밀접하고 민원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다양한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련기관(세무서, 도로교통공단 외 7개소)과의 협업 추진으로 시민 생활과 관련된 민원 사항을 여러 기관을 방문하던 불편함을 없애고 시청 방문만으로도 처리가 가능하도록 작년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원스톱이 가능한 서비스는 시민 생활과 관련된 인허가, 폐업신고, 개명신고, 세무정보 변경, 사망신고, 재산조회 통합처리 서비스, 여권발급 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등이다.
따라서 여권 발급을 위해 시청과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시 경찰서를 각각 방문해야 했었고, 식품 및 위생업종 등 49종의 폐업 신고 시 사업자등록 폐업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인허가 영업 폐업신고를 위해 시청을 개별 방문하였던 불편함이 없어져 이제는 시청에서 통합신고가 가능하다.
얼마 전 사망신고를 한 시민은 “그동안 조상의 토지를 찾기 위해 지적부서에서 따로 조상 땅 찾기 서비스 신청을 하였으나 이번 사망자 재산조회 통합처리 시스템으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서 편해졌다.”며 “가족을 잃은 슬픔을 잊고 일상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편리함으로 2017년 1/4분기 동안 원스톱 서비스 처리로 172건의 민원을 처리하였고, 전년도 평균(84명) 대비 204%나 많은 시민들이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박인수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 추진과 지적분야 원스톱 서비스 확대로 시민 행복 구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