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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지난 4월 26일 오후1시30분 시청 2층에서
동해시는 보건복지부의 동해시 장애인서비스 지원위원회 및 수급자격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4월 26일에 실시했다.
시는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수행 지자체’에 선정되어 지난 4월 24일부터 7개월간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은 그동안 의학적 판단에 따라 장애등급이 결정되면 획일적 서비스를 제공하던 것을 개인의 요구 및 서비스 종합 판정도구 등을 적용한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대상 사업은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야간순회 방문서비스, 보행훈련지원서비스, 보조기기지원서비스가 신규로 서비스된다.
동해시 장애인서비스지원위원회 위원은 10명이고, 동해시 수급자격심의위원회는 8명으로 관계공무원, 장애인단체,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촉식이 끝난 후 보건복지부의 2017년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수행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의 김경란 강사가 2시간 동안 위원회의 역할과 위원의 임무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위원회의 활동으로 장애인 개별적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동해시가 한 발 앞서 제공함으로써 장애인 복지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