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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청,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묵호항여객선터미널, 시립 북삼도서관, 해군1함대사령부 등
작년 등초본 5,572, 가족관계등록부 2,385건 등 75종 1만 600여건 처리
동해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서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는 무인민원 발급기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관내 민원인 편의를 위해 설치한 무인민원 발급기는 총 5대로 동해시청, 천곡동행정복지센터, 묵호항여객선터미널, 시립북삼도서관, 해군1함대사령부(군항)에 위치하고 있다.
무인민원 발급기에서 발급 받을 수 있는 민원은 75종으로 지난해 민원처리 건수는 총 1만 600여건이며 종류별로는 주민등록 등·초본 5,572건, 가족관계등록부 및 제적부 제증명 2,385건, 부동산등기부등본 1,567건, 토지 제증명 300건, 기타 749건 순이다.
한편, 올 3월말까지 무인민원 발급기(5개소)에서 처리된 민원은 총 2,958건이다.
시는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하여 민원서류를 발급할 경우 민원인들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손쉽고 저렴하게 관련 서류를 발급 받을 수 있어 향후 발급기 이용률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인수 민원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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