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 인문학 강연 개최
동해시는 시립북삼도서관이 독서문화 활성화 및 독서 인프라 확충을 위한 「2017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17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인문정신 고양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2017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은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문화원, 서원 등을 대상으로 주제설정, 운영능력 등의 심사기준을 거쳐 동해시립북삼도서관을 비롯한 전국 60곳을 지난 4월 20일(목) 선정 하여 발표했다.
시는 공모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인문독서아카데미 강사료, 교육과정 운영비(교재 제작, 홍보비 등)등 1천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게 되었다.
따라서 북삼도서관은 철학, 문학, 예술 분야에 걸쳐 ‘원전(原典)과 함께하는 동양사상 산책’, ‘그림책으로 성장하는 어른들’, ‘세상을 보는 방법 : 삶의 순간 만나는 서양 철학자의 사상’, ‘조선시대 선비 사상과 묵향’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의 강연을 개최하게 된다.
정창화 평생교육센터 소장은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인문학이라는 참신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서관이 독서열풍을 일으키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