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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 가로등과 보안등 나트륨등으로 교체 7,110등 32억원 투자
동해시는 에너지 절감을 통한 야간 도시기능 활성화와 시민의 편익제공을 위해 소비전력이 높은 나트륨등(가로·보안등)을 고효율 조명등인 LED등으로 교체하였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지난 3월말까지 민간제안 공모사업으로 선정업체(SK텔레콤)에서 약 32억원을 선투자하여 나트륨등(가로·보안등) 7,110등을 고효율 LED등으로 교체하였다.
시는 고효율 LED 교체 완료로 인해 절약되는 전력요금을 7년간에 걸쳐 시공업체에게 매월 균등 분할상환하게 되며, 성과보증에 따라 상환기간 동안 시 공사에서 무상 유지보수까지 책임지도록 한 사업이다.
시는 이번사업을 통해 전기요금 수지분석 결과 향후 7년간 총3억8천만원의 사업비 절감효과와 매년 51백만원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윤동천 건설과장은 “2020년까지 도로 조명의 LED등 교체 사업을 통하여 전기요금 인상에 대비한 시 재정적 부담도 경감시키면서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도 적극 부응할 뿐만 아니라 도로와 골목길이 밝아져 보행자 편의제공과 교통사고 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