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 연차사업, 총50동 철거
2017년 4동 국비 2천만원 포함 총 사업비 6,200만원 투자
동해시는 묵호항 구도심지 일대 빈집을 정비하여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구도심지 빈집 정비 사업’을 ‘행복한 동해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여 「행복마을 동네 텃밭 조성」 및 「국제안전도시 만들기」사업과 병행하여 추진하고 있다.
동네 텃밭은 빈집철거 후 나대지 소유자 또는 인근 마을 주민들이 토지 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텃밭을 함께 가꾸고, 텃밭에서 재배되는 각종 채소를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써 주민화합과 주민쉼터의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정비대상은 1년 이상 관리 부재로 방치되어 생활폐기물이 무단 투기되며 청소년들의 비행장소로 전략되는 등 주거환경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건축물이 대상이다.
본 사업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개년 연차사업으로 지난 3년 동안 총 50여동이 철거되었으며 작년에 6개소를 완료하였고 올해는 3월말 철거를 완료한 2개소를 포함하여 총 4개소를 국비 2천만원을 지원 받아 총 6,200만원의 사업비로 조성 할 계획이다.
정의복 허가과장은 “빈집 철거한 나대지를 공동체 텃밭으로 조성해 따뜻한 주민공동체의 현장으로 활용하여 행복한 마을, 행복한 동해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