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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부터 25일까지, 동계올림픽기간 삼척기줄다리기 상설공연 검토 등 주장
삼척시의회(의장:정진권)는 4월 14일 제19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난 14일 한동수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영화 ‘신라장군 이사부’,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제작을 위한 행정지원 동의안, 폐광지역 시장‧군수 협의회 규약 동의안, 2017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에 대해 심사했다.
특히 한동수 의원은 “한국가스공사가 원덕읍에 저장탱크를 설치할 때만 해도, 향토기업으로서 고용창출과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고 큰소리를 치면서 주민들을 호도하여 지역민들 대다수가 이를 믿고 환영하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금은 가스공사의 부당한 행태에 지역민들이 모두 정말 말 그대로 부글부글 끓고 있다.”며 “가스공사가 적극적으로 지역주민과 상생할 의지가 있다면 법적으로 너무 따지지 말고 마음을 열고 지역민들과 소통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18일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권정복 의원은 “흥전리 삼층석탑재 정밀발굴조사와 관련하여 문화재청에 행정적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삼척시의 중요한 재산이 될 수 있는 만큼 유물들의 향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주문했다.
이정훈 의원은 “성북삼거리는 삼척시의 관문으로 주차장 확보 및 주변 환경정비가 필요하므로 예산을 확보해 줄 것”과 “국도변 교통이정표를 알아보기 쉽도록 관련부서와 협의를 통해 정비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노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동수 의원은 “임원 수로부인공원은 주차난이 가장 심각한 관광지로 관광객들이 주차공간이 없어 돌아가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주차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정정순 의원은 “신규아파트들의 입주시 교동택지의 주차난 및 교동굴다리의 교통량증가로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난 해소 및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과 “시립도서관 건립은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국내외 우수 시설들에 대한 현장실사를 통해 삼척시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도서관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이광우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예정된 삼척기줄다리기 상설공연을 우체국앞 사거리에서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시민 자긍심 고취 및 주변 상가의 경기 활성화에 노력해줄 것”과 “죽서루의 건축학적 가치 등을 알릴 수 있는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영자 의원은 “죽서루 경관조명공사 사업시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조명을 사용하여 죽서루와 잘 어울릴 수 있는 경관조명이 설치될 수 있도록 할 것”과 “준경묘 일대 용비어천관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여 삼척시의 역사문화 관광지로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승국 의원은 “핸드볼팀 휴게시설 설치시 선수들의 활동성을 고려하여 기숙사를 같이 짓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과 “담장없는 공공시설 추진과 관련하여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예산지원을 통해 개인주택의 담장도 허물어 주차공간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4월 19일 열린 제192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권정복의원, 부위원장:정정순의원) 제2차 회의에서 권정복 의원은 “원더풀 삼척 포럼 개최시 삼척출신 인사들을 초빙하여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서 삼척시가 나가야할 방향 등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정훈 의원은 “인구증가시책에 투자되는 예산에 비해 실적이 저조하므로 일자리 창출이나 주택문제 등 근복적인 대책을 마련하여 살기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교육청과 학교부지 교환취득 협의를 잘 진행하여 부지활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동수 의원은 “경로당 신축시 향후 개보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실공사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것”과 “우리시는 요양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므로 요양원 건립시 시비 지원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구했다.
정정순 의원은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우리 시민들의 안전과 범죄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도시관제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사업이므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행복 출산 원스톱 서비스는 이중방문의 불편을 해소하는 좋은 서비스인 만큼 주민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광우 의원은 “시립요양원 건립과 관련하여 시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 타당한지 잘 검토하여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박영자 의원은 “23사단 주변지역은 택시 할증구간으로 삼척을 방문하는 장병 가족들의 부담이 크므로 관련부서와 할증폐지를 협의해 줄 것”과 “인구증가시책의 일환으로 다자녀가구에 대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최승국 의원은 “청사본관 야간조명 설치와 관련하여 설치 타당성 및 전기료 절감부분을 신중하게 검토하여 사업을 추진해 줄 것”과 “보훈회관의 엘리베이터 설치 등 편의시설을 개선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