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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2017년 정신건강강좌 「마음건강Day」운영 제1강좌
삼척시보건소와 동해동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삼척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제고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해 2017년 정신건강강좌『마음건강Day』를 운영하며, 제1강좌로 산후우울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6년 정신질환실태 역할조사에 따르면 우울증이 있는 여성 중 9.8%는 산후우울증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산후 우울증으로 인해 치료 혹은 상담을 받은 여성은 2.6%에 불과했다.
산후우울감은 대개 출산 후 2~4일에 시작되어 2주 이내에 호전되나, 산후 우울증, 산후정신증은 악화될 경우 산모뿐 아니라 유아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가 필요한 질환이다.
이에 『마음건강Day』의 첫 번째 강좌로 삼척시정신건강증진센터장이자 동해동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인 김시균 강사의 "행복한 만남 뒤에 찾아오는 불청객, 산후우울증"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본 강좌는 4월 21일 오후2시부터 15시까지 삼척시보건소 2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가임기 여성, 임산부 등 임신과 출산, 육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및 접수는 오는 4월 20일까지 삼척시정신건강증진센터로 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금번 강좌를 통해 산후우울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산모들이 건강한 출산 및 육아를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마음건강Day』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정신건강강좌로 2017년 총 4회(분기별 1회) 진행될 예정이며, 제2강좌는 6월 21일에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아동 청소년의 "분노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를 주제로 강원도삼척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