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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계류 선박화재 및 인명구조 등 해상 긴급상황 대응능력 향상 훈련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4월 14일 오전 10시 포항 영일만항에서 화재선박 대응 및 해양 인명구조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해해경본부 주관으로 포항해경, 경상북도, 포항북부소방서, 한국해양구조협회, 민간해양구조대 인원 159명과 함정 11척, 어선 6척,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가 참가한 가운데 실시됐다.
국민안전의 날(4.16)을 맞아 실시한 이날 훈련에서 해경, 소방 등 민관 합동훈련을 통해 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훈련 상황은 4월 14일 10시경 영일만항 계류중인 낚시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인근 계류어선 대피 ▲인명구조 ▲후송 ▲선박화재 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권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다양한 재난상황에 대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위기상황 대처능력을 한 단계 끌어 올려 국민안전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