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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오상권)는 12일부터 2일간 동해해양경비안전서 1500톤급 경비함에서 해군1함대 병기전문 교관을 초빙하여 함포 운용술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와 해군1함대사는 2015년 4월 13일 업무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이후 정례적으로 협조회의를 개최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양기관간 융합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해상에서 경비안전 및 국방업무를 각각 수행하는 두 기관은 함포 고장 및 사고사례, 포 사고 처치와 특수공구 사용법 등 노-하우(know-how)를 공유하여, 날로 복잡.다양하게 변화하는 해상작전과 경비안전 업무에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이다.
동해해경본부 관계자는 “해경과 해군의 협력을 통해 서로의 장단점을 보완 발전시켜 동해바다 해양주권 수호를 위한 군.경 통합방위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