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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21일까지 시청 복지과로 접수
작년 8개사업 1,500만원 지원, 2017년 사업비 1,500만원
동해시는 장애인 복지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장애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5월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오는 4월 21일까지 대상사업자를 모집한다.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은 지난 1998년부터 조성하기 시작하여 2017년까지 8억원 조성을 목표로 2013년부터 5년간 매년 1억원씩 시 출연금을 적립하여 7억4,200만원이 조성되었다.
복지기금 지원대상은 관내에 소재하는 장애인 관련 비영리단체.법인 및 장애인복지시설로 장애인 문제 또는 장애인복지에 관한 조사.연구.상담.세미나 등 행사, 장애인의 건강 및 취미활동 사업 등 장애인 복지증진과 관련된 사업을 추진하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 받은 사업에 대하여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시 사업 적합성과 효과 및 수행능력 등을 감안하여 4월말 대상사업을 확정하여 총 1,500만원의 사업비로 사업당 400만원 이내로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시에는 기금지원신청서, 사업계획서, 단체.법인 또는 시설소개서, 이사회 또는 운영위원회 회의록 등의 서류를 작성하여 시 복지과에 제출하면 된다.
한편, 시는 작년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을 활용하여 장애인 주차구역 단속 도우미 사업 등 8개 사업 1,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지속적인 동해시장애인복지기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장애인의 보호육성과 복지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