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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오전 10시 폐스치로폼 활용 쌈채소 심어 독거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 가구 배포
2017년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발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의출)가 본격적인 민관협력 연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 14일 바란이공동체, 바란 365, 복지통장, 사회단체, 업무협약기관(묵호지구대, 노인종합복지관 u-Care센터), 코레일유통 등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희망을 심는 보물 상자 “작은 텃밭”나눔 행사」를 추진한다.
희망을 심는 보물 상자 「작은 텃밭」 나누기는 폐품인 스치로폼을 활용하여 쌈채소(상추, 치커리, 쑥갓, 방울토마토)를 심어 독거 어르신 및 복지사각지대 40여 가구에 나누어 줄 예정이다.
본 프로그램은 폐스치로폼 상자 수집에서부터 상자 페인트칠과 배수 홈 만들기, 상토작업 등 모든 과정이 재능기부와 민.관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이 행사의 추진을 통하여 정서적 안정 도모와 직접 재배한 쌈채소를 식재료로 활용할 수도 있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위한 방문의 기회도 되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쌈채소 재배시기가 끝나는 10월에 맞추어 양념류(쪽파, 대파)등으로 모종갈이도 추진 할 예정이다.
정의출 발한동장은 “이번 나눔 텃밭 연계를 시작으로 지역주민의 여가 활용 등 건강한 정서지원과 이웃과 연대한 나눔 문화 실천으로 함께하는 우리 동네 이웃愛 살리기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