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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하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한다.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은 9개 프로그램(건강체조, 노래교실, 국선도, 밴드체조, 마술치료, 인지치료, 오카리나, 발마사지, 민요교실)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20개 경로당에서 매주 1회 실시하게 된다.
그 외에도 보건소, 건강보험공단 등 9개 기관이 연계되어 진행되는 치매예방 교육 프로그램이 관내 경로당 63개소에서 실시되고 있다.
올해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사업은 전년대비 사업비를 100% 증액하고,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관리를 위한 전담 관리자를 배치하여 다기능 공간으로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여가생활 증진을 위한 순회 프로그램을 85개 경로당에서 운영하여 어르신들의 기초 체력 증진 및 생활의 활력소 역할을 해왔다.
향후 시는 희망 프로그램 및 만족도 조사를 통하여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로 늘어나는 노령 인구가 건강하고 편안하게 노후 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100세 시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경로당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