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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김형도)는 오는 25일까지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하여 안전한 투표절차 진행과 투표소를 찾을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관내 투·개표 58개소에 대한 사전 소방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소방안전점검은 개표 1개소, 사전투표 12개소, 투표 45개소 등 총 58개 투·개표소에 대해 본서와 각 센터 조사반이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등 소방시설 적정 여부 ▲투·개표소 내 위험물 취급 사항 ▲소화기,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 사용법 숙지여부 ▲소방차량 운용 등 소방활동공간 적정 여부 ▲기타 소방안전관리 사항에 관한 교육 여부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할 계획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의 투표가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점검을 통해 불량사항은 대선 전 안전하게 조치할 예정”이라며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자 교육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