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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매년 2천만원 투자, 2017년 사업비 1억 2천 소요
동해시는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동해시 대표어종인 문어 자원 회복을 위하여 산란기 포란된 대문어 방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문어 방류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000만원을 들여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는 대폭 인상한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포란된 대문어를 수매, 산란시기인 4월에 주요 서식지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어미 대문어는 어업인들이 포획하여 온 대문어를 수협으로부터 매입하여 산란·성육 적정 장소에 방류하여 적기에 산란을 유도하여 개체수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어자원은 동해시 어선의 60%가 의존하는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어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총 60억원을 투자되어 실시되는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사업”과 병행 추진되고 있다.
이상훈 해양수산과장은“최근 도내 문어 자원량 감소가 뚜렷한 반면 소비량은 증가추세에 있어 소비자 가격이 상승됨에 따라 대문어 수매방류 사업 및 수산자원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한 자원이 회복될 시 어민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