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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북삼초등학교 울타리를 중심으로 충효테마가 담긴 벽화사업을 추진한다. |
북삼동 지역주민 모두 똘똘뭉쳐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오고 있다.
북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사욱)는 9월 25일부터 2개월간 주민자치센터 사회진흥프로그램 일환으로 북삼초등학교 울타리를 중심으로 충효테마가 담긴 벽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벽화사업은 충효예지의 고장인 북삼동 지역의 충과 효가 서려있는 벽화를 선보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지덕체 함양과 충효정신을 일깨우고자 함이다.
벽화 도안은 학교 주변임을 감안하여 어린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도안과 충효예지의 고향임을 연상할 수 있는 도안으로 확정 시행한다.
벽화그리기에는 북삼동 주민자치센터 교육문화 프로그램 중 유화반 수강생 10여명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펼쳐지며, 벽화 사업대상지는 북삼초등학교 울타리(L=90.2m)구간이다.
북삼동주민센터는 이들 재능기부자들의 벽화그리기 작업 참여를 통해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하며 또한, 충효예지의 고장 북삼동 지역의 이미지와 어린이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는 벽화 도안을 만들어 담장에 그려 넣음으로써 충효정신을 기리고 동심을 불러일으켜 공감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한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운영 평가를 실시한 결과 최우수센터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으로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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