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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중기 남인(南人) 실학파를 대표하는 정치가이자 삼척 부사를 지낸 미수 허목(許穆) 선생을 기리는 춘향대제가 4월 5일 오전 11시 삼척시 정상동 소재 정라동 육향산 미수사에서 치러진다.
미수허목선양회가 주관하고, 지역주민 및 관계기관단체 등 400여명이 참석하는 미수 허목 춘향대제는 훌륭한 목민관으로 수많은 업적을 남기고 선정을 베푼 미수 허목 선생의 위대한 정신을 후세에 널리 전하고자 매년 음력 3월 9일을 기해 정기적으로 제례를 봉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