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종합 > 종합
MBC, 강릉·삼척MBC 합병 승인6월30일부터 새 사명 ‘MBC영동’
김주선  |  jusun113@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01  14:4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강릉·삼척 MBC 합병이 13일 이사회에서 공식 승인됐다.
MBC에 따르면 두 회사의 합병은 강릉MBC가 삼척MBC를 흡수 합병하는 방식이며, 합병비율은 강릉 MBC 대 삼척MBC이 1 대 0.297이다. 합병 후 사명은 주식회사 MBC영동(가칭)이며, 합병 기일은 2014년 6월30일이다.

강릉MBC와 삼척MBC 노동조합은 앞서 지난 달 각각 조합원 총회를 열고, 강릉·삼척MBC 통합에 동의한다고 결의했다.

앞서 진주·창원MBC가 합병됐으나 구성원들의 의견을 무시한 ‘강제 통폐합’ 방식으로 추진됐다. 그 과정에서 반대를 주도한 정대균 진주MBC 노조위원장이 해고당하는 등 진통이 상당했다.

임무혁 강릉·삼척MBC사장은 “방송환경이 나날이 어려워져 살아남기 위한 자발적 합병 승인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방송 활성화와 고용 안정 보장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 사장은 “합병을 통해 강력한 회사로 출범하면 경영이 어려울 때마다 단행했던 구조조정 없이 고용 안정을 유지하고,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강릉MBC와 삼척MBC의 합병은 오는 4월까지 주주총회를 열어 통합 안건을 의결하고, 이후 방송문화진흥회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승인을 거치면 마무리된다.
 

김주선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