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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분야 및 양성평등분야 등 9개 사업 2,500만원 지원
동해시는 ‘여성친화도시 및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2,500만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및 여성 사회참여 확대, 권익증진을 위해 올 1월 여성친화도시 및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을 공모하여 신청된 사업에 대해 지난 29일 심의회를 거쳐 최종 8개 사업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여성친화사업 3개와 양성평등기금사업 5개로 돌봄분야, 양성평등분야, 폭력예방분야, 성평등 인식교육, 이주여성 한국음식체험, 친환경분야 등이다.
시는 향후 선정 단체의 대표와 회계실무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4월 3일 개최하여 공모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5억 9천만원의 양성평등 기금으로 2006년부터 62개 단체에 2억 1천만원을 지원하였으며 2013년부터 여성친화도시사업으로 18개 사업에 4,5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양성평등의 촉진과 여성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및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