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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7,000만원 투자해 내재해형 비닐하우스시설 등 지원
동해시는 농협중앙회 및 단위농협과 연계하여 지역자율(지자체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내재형 표준규격의 비닐하우스 설치로 농가 소득 증대, 농촌 인력 고령화에 따라 제초 작업에 소요되는 노동력 절감 등 사업효과 극대화 및 농업 행정의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총 사업비는 1억7,000만원으로 시 35%, 농협중앙회 30%, 단위농협 5%, 자부담 30%등 농업 관련 기관과 업체별로 일정액을 투자하여 시행된다.
올해에는 내풍 내설형 시설하우스 설치, 잡초 방제용 부직포 공급과 원적외선 곡물건조기 설치사업 등 3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별 각 단위농협이 주관하여 추진될 예정이며 시는 본 사업을 통하여 많은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사업에 대해서 지원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시는 작년 4월 내재형 비닐하우스 15농가, 부직포 716 농가에 대해 1억 5천만원의 예산으로 농업 소득 증대 및 농가 경영 안정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최근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매년 농업인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며, “보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본사업의 혜택을 주고자 농업기관별 부담비율을 연차적으로 평준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