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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213가구 대상
동해시는 비용부담 등 경제적 이유로 노후.불량한 가스시설을 개선하지 못하는 가구에 대하여 무료로 가스시설을 개선해 주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하였다.
사업비 총 5천만원으로 오는 4월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와 함께 가스 고무호스를 금속배관으로 교체 설치하는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소외계층 등 총213가구를 대상으로 할 계획이며 동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 신청을 받고 있다.
본 사업은 2001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총 5억 9,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3,038가구의 노후된 가스호스 시설을 금속배관과 퓨즈콕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향후 시는 2020년 12월까지 모든 LPG 사용시설의 금속배관 설치가 의무화됨에 따라 공공근로자를 투입하여 각 가정 방문 홍보 및 대상자 현장 발굴을 통해 확대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일반가구도 금속배관으로 설치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각 가정에서도 교체에 앞장 서 주기를 당부하였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가스 사고에 취약하고 경제적 여력이 부족한 서민층 가구의 LPG 시설 개선 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 실현 및 주민 생활 안전에 기여하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