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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6월까지 동해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0명 대상
동해시 드림스타트에서는 자신의 감정이나 의견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동에게 다양한 미술도구를 활용하여 내재된 심리상태를 자유롭게 표현하게 하는 「미술심리치료」프로그램을 4월부터 3개월간 실시한다.
미술심리치료는 매주 수요일 1회, 총 10회가 실시될 예정으로 2개 그룹으로 나누어 총 20명의 아동들에게 정서불안, 주의력 결핍, 자신감 부족 등에 대한 치료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2명의 전문 강사(평생학습관 미술심리치료 전문강사 1명 지원)를 활용하여 나의 심리 알기, 창의력 기르기, 나의 자존감 찾기 등을 목표로 아동의 심리상태를 고려하여 조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술심리치료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미술활동을 함으로써 아동들 내면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집단 간의 소통과 협동작품을 통해 아동의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감정 정화와 정서안정을 도모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순기 가족과장은 “본 미술심리치료를 통하여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사회적 성숙도를 높여 학교와 사회 구성원으로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