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시 노인인구 20.5%이상으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
삼척시보건소와 동해동인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삼척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3월 31일 대한노인회삼척시지회와 노인 대상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삼척시는 2015년부터 강원도 자살예방사업인 「생명사랑 마음나눔 공동체사업」을 추진 중으로, 정신건강위험군(우울, 자살)을 선별하여 개입하고 있다.
그러나 삼척시의 노인인구가 시 전체인구의 20.5% 이상인 14,527명(2016년 12월 기준)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선별되지 않은 잠재적 위험군에 대한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대한노인회삼척시 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의 교류,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 위험군 정서지원 등 포괄적인 지역사회 정신건강서비스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한 치료대상자를 조기발견.개입하여 노인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