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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세~만5세 아동 대상
삼척시가 부모의 양육부담 경감과 출산에 유리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억1,614만원(도비 3,484만2천원, 시비 8,129만8천원)을 투입해 보육료 부모부담금 지원을 올 3월부터 전 계층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공공형 어린이집을 제외한 일반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아동연령에 따라 최대 7만원로 추가로 내던 부모부담금을 법정저소득층, 다문화, 장애아, 다자녀(셋째아 이상 아동) 가정 등에만 지원해왔으나 전 계층으로 확대 지원하여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보육료 부모부담금 지원 제도는 일반 민간·가정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3세~만5세 아동의 보육료 중 부모 추가 부담 비용(민간 만3세 5만8천원, 만4세~만5세 4만원·가정 만3세 7만원, 만4세~만5세 6만원)을 매월 아이행복카드 결제를 통해 지원하는 제도로, 3월 31일 현재 삼척시 관내 보육시설 8개소 아동 217여 명이 수혜를 보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육서비스 향상과 아동의 건전한 육성을 위한 각종 보육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